회야강 확장 부실설계 드러나

한동우 기자 입력 2002-09-19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시행하고있는

 <\/P>회야강 확장공사가 부실설계때문에 공사비가 당초보다 25억원이나 증액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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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제출한 국정 감사자료에 따르면,올연말 완공예정인 회야댐 에서 강양 해안까지 길이 12.8킬로미터의 회야강 확장공사가,당초 실시설계 과정에서 천370미터에 달하는 호안과 제방축조,그리고 회귀성 어류 이동로 확보를 위한 어도설치 공사 등이 빠져있었고 일부 공법도 잘못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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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때문에 당초 94억원이던 공사비가 뒤늦게 대규모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120억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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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대해 울산시는 실시설계 부실 책임이 있는 금호엔지니어링 등 2개사에 행정제재를 취하려 했지만 지난 99년 단행된 대통령의 은전조치로

 <\/P>부실벌점을 부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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