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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관리비 내는 것 때문에 불편이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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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동이체가 안돼 매달 지정된 은행을 찾아야 하고 자동이체가 된다해도 특정 은행의 통장을 개설해야 하는데 이런 걸 보면 금융 서비스가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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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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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미연 주부는 아파트 관리비를 내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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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 은행에서나 납부를 하면 편할텐대 특정 은행의 지정된 지점에서만 납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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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하는 곳에서 집 근처 은행까지 오는 차비가 더 비싸다는 생각에 연체료를 내는 걸 감수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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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미연\/남구 신정동
<\/P>"은행가기 번거로워 한달 연체료를 낸다고 생각하고 2달에 한번씩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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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사정은 대부분의 아파트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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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자동이체가 된다해도 주거래은행이 아닐 경우 불편하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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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가스비와 전화비등과 달리 아파트 관리비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계약된 특정 은행의 통장을 별도로 개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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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권경민\/북구 화봉동
<\/P>"통장에 돈을 넣으러 가야하는 불편때문에
<\/P>자동이체 아예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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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권은 아파트와 같은 소규모 단위는 신용도가 낮고 타은행 자동이체에 따른 수수료를 낼 주체가 없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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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oo은행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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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불편을 감안해 금융권이 아파트에 나와서 출장 수납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맞벌이 부부에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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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