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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연휴를 맞아 울산공항 이용객이 3배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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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연계교통수단이 턱없이 부족해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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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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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행기 도착시간을 앞두고 손님을 태우려고 공항에서 기다리는 택시행렬이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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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길게 늘어섰던 택시는 비행기가 착륙해 승객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5분만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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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택시를 타지 못한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이 없다보니 발만 동동 구르고, 어디론가 바쁘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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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항에 버스정류장을 세울 경우 운행시간이 길어져 적자경영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이유라고 업체들은 항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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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버스업체들이 울산공항을 경유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이같은 불편은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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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공항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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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휴기간동안 울산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하루 40편의 항공기 예약은 모두 완료돼, 추석연휴에 5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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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중교통수단이 전혀 없는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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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소보다 3배나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연휴만이라도 버스노선을 임시편성하는 운영의 미가 아쉽습니다.
<\/P>MBS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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