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서 원유 정제" 기조 훼손

홍상순 기자 입력 2002-09-22 00:00:00 조회수 0

올 상반기동안 석유 수입자들이

 <\/P>정제된 석유제품의 수입을 늘려 원유를 자국내에서 정제해 사용한다는 기조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P>

 <\/P>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P>올 상반기 원유 수입량은 4억520만배럴로

 <\/P>작년 상반기에 비해 11.3% 감소한 반면

 <\/P>휘발유 수입량은 6천250만배럴로 237.5%,

 <\/P>경유 수입량은 1억4천40만배럴로 77% 증가했다.

 <\/P>

 <\/P>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석유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하락해 올 상반기동안 석유 수입자들이 수입을 대거 늘린 때문입니다.

 <\/P>

 <\/P>이에 대해 정유업계 관자들은

 <\/P>걸프전쟁과 1, 2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안정성이 유지되는

 <\/P>원유를 들여와, 자국내에서 정제하는 기조를 유지해왔으나 이런 기조가 훼손됐으며

 <\/P>이는 국제 수지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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