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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각종 집회때 투입되는 경찰병력이 전국평균보다 57% 많은 것으로 드러나 경찰의 과잉대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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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9\/24) 있을 울산지방경찰청의 국정감사
<\/P>주요 쟁점사항을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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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98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울산지역에서
<\/P>개최된 각종 집회는 590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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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회현장마다 경찰병력은
<\/P>연인원 32만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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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P>이를 집회 1회당 투입병력으로 보면
<\/P>554명으로 전국평균 집회 1회당 투입병력
<\/P>353명보다 201명,57%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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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사실은 울산경찰청의
<\/P>국회 국정감사자료에서 드러났으며
<\/P>의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고는 하지만 경찰의 과도한 병력투입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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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또 경찰의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도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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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울산경찰에 긴급체포된 용의자는 2천73명으로 이 가운데 구속영장이 발부된
<\/P>사람은 천160명으로 절반이 조금넘는
<\/P>5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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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경찰이 긴급체포권한을 남발한
<\/P>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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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밖에 일선 경찰서에는 지역주민들과의
<\/P>치안협의를 위해 30인 이내로 행정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올 한해 회의개최실적이 없어
<\/P>지역 유지들에게 감투만 준 꼴이라는 지적도
<\/P>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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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본청과 울산경찰청간에 설치된 화상회의시스템이 지난해 시험가동후 점검만
<\/P>했을 뿐 활용이 되지 않아 예산낭비의혹도
<\/P>불거지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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