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흥사)불교인쇄의 요람

입력 2002-09-24 00:00:00 조회수 0

◀ANC▶

 <\/P>울주군 웅촌면 운흥사는 7세기 대중불교와 인쇄문화의 요람이었음이 각종 유물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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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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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우리나라 학춤의 뿌리인 사찰학춤의 춤사위에서 통도사 성보박물관의 특별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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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특별전은 아시안게임을 기념하고 울산 양산지역의 불교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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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명성황후가 시주한 화엄경 목판본과 통도사의 범위를 왕이 확정한 삼남면 상천리 국장생 석표,국보에 버금가는 금동반가사유상등 300여점의 전시품은 통도사와 울산양산 불교의 위상을 일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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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운흥사지 출토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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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운흥‘이란 글자가 새겨진 기와나 각종 토기,목판 인쇄본등은 운흥사의 실체를 300여년만에 확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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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반대중이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한글 경판이나 그림으로 교리를 설명한 변상도 역시 운흥사가 자랑하는 불교인쇄문화의 흔적입니다.

 <\/P> ◀S\/U ▶

 <\/P>불경과 함께 7세기 후반 운흥사에서 인쇄한 많은 변상도 가운데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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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통도사 주변 사찰에서 나온 경판등은 거의 운흥사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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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글경판을 보면 불교 대중화를 앞당긴 운흥사의 역할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P> ◀INT▶최영숙(성보박물관학예연구사)

 <\/P>이처럼 운흥사 출토유물은 7세기 후반 조선의 민중불교와 사찰인쇄 문화의 요람이었음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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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통도사 성보박물관은 이 특별전을 오는 10월 21일까지 계속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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