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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어제(9\/24) 울산시와 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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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야의원들은 최근들어 잇따라 청사도난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흐트러진 공직기강과 과다한 울산시의 부채해결 방안 등을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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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자가 쟁점사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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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열린 행자위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울산시 간부공무원의 잇딴 비리와 최근 잇따른 청사도난 사건을 꼬집어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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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원들은 또 울산시가 안고있는 5천억원이 넘는 부채 해결방안과 천 340억원이나 되는 각종 기금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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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30%가 넘는 수돗물 누수로 인한 재정손실과 대규모 공사의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낭비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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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 석유화학공단의 재해대책과 안전대책, 자치단체장의 공약남발로 인한 과잉투자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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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공익근무요원들의 30%가 범죄나 근무지 이탈을 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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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열린 울산경찰청 감사에서는 살인과 강도 등 5대 강력범죄 검거율이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드러나 민생치안에 헛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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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아동학대 범죄는 지난해 68건과 올해는 50건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늘고 있지만 검거건수는 지난해 4건과 올해는 단 1건에 불과해 수사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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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내일은 울산시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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