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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부터 울산항에서는 북한에 지원되는 쌀의 선적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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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비료의 대북 수송이 울산항에서 이뤄지는 등 남북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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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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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9\/25)부터 북한에 수송될 쌀이 선적되기 시작된 울산항 일반부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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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박크레인의 분주한 움직임속에 선원들의 손길도 바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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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울산항을 통해 북한에 쌀이 지원되기는 지난 95년이후 7년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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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달 2일이면 5만톤의 쌀이 이곳을 통해 원산으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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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창섭(신양상선)
<\/P>"이달말까지 4차례에 걸쳐 원산 등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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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앞서 지난 13일부터는 북한에 지원될 비료가 선적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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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달 19일까지 비료 지원작업이 이뤄지면 올들어 22차례에 걸쳐 13만8천톤의 비료가 울산항을 통해 북한으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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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울산항이 대북 물자 지원기지로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비료 등 각종 물자가 대부분 울산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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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해상 수송거리도 짧아 운임 등 물류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물자의 훼손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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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북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울산항이 남북의 화해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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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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