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진중인 국가공단 완충녹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예산지원 거부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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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국가공단의 대기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70년 남구 덕하검문소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11.8킬로미터를 완충녹지로 지정했으나,지금까지 조성된 면적은 전체 174만제곱미터 가운데 10%가 채 안되는 12만제곱미터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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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8년까지 남구 야음동과 선암동 등 공해가 심하거나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 대해 차단녹지를 우선적으로
<\/P>조성하기로 하고,전체사업비의 50%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나 정부가 예산지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당분간 사업추진이
<\/P>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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