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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요백화점과 할인점의 추석매출이 지난해보다 10~50% 가량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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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재래시장의 경우 예년 명절보다 매출이
<\/P>절반이하로 줄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집계
<\/P>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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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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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주부들로 붐볐어야 할 재래시장의 올 추석 사정은 예년과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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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풍으로 농수산물의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상인들은 품귀현상을 빚은 채소와 과일 구하기도 힘들어 손님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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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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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백화점과 할인점은 대규모 조직을 동원해 일찌감치 추석 물량을 확보해, 식품매장을 중심으로 매출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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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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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만원이하 실속형 선물에서 2-30만원대 선물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은 추석매출이 40%나 증가했고, 현대백화점은 15%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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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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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매출에 포함되지 않는 상품권 판매는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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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품권이 석달안에 소비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목표매출액의 10%를 판매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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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규입점 업체가 늘면서 경쟁이 심해진 할인점들도 매장별로 20% 정도의 매출신장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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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상의는 비교적 넉넉한 추석을 맞았던 유통업체들의 경기상승세가 4\/4분기에는 다소 주춤해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S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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