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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교육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 하루동안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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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학교공사 비리 근절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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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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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청 국정감사의 가장 큰 쟁점은 올해 초 발생한 학교공사 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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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원들은 교장 등 교직원 11명이 구속되고 28명이 징계를 받았지만 울산시 교육청만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며 교육청의 미온적인 대처와 후속조치의 부족을 질타했습니다.
<\/P> ◀SYN▶이미경
<\/P>교육청은 비리근절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겠다며 자세를 낮췄습니다.
<\/P> ◀SYN▶최만규 교육감
<\/P>사립고 비정규직 교사비율이 전국 최고로 나타나 공교육 부실과 신분 불안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교사간의 위화감 조성의 원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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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청은 사립고의 교사 임면권이 재단에 있다는 규정을 핑계로 개선이 어렵다며 예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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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승일 의원은 전교조의 통일교육 책자가 초중등 교실에서 활용되는 현실을 교육청이 방관하고 있다며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P> ◀SYN▶현승일
<\/P>이밖에 울산시 교육청이 시설과 회계부정으로 27억원의 예산을 잘못집행한 것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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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오늘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8명의 의원 가운데 4명만 출석해 무성의한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MBC뉴스 김잠출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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