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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킹은 이른바 누이좋고 매부좋다는 식으로
<\/P>나이트클럽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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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와 만난 어느 한 나이트클럽 종업원은
<\/P>여성들의 요청이 더 많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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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나이트클럽 종업원
<\/P>"손님이 어느 때는 8대2로 여성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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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성들은 술값안들어서 좋고 술값부담하는 남자들은 파트너를 구해서 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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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킹여부에 따라 매상이 크게 좌우된다고 말하는 이 종업원은 부킹뒤에 은밀히 주고받는 연락처가 불륜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P>스스로도 변한 세태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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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나이트클럽 종업원
<\/P>"부킹해서 전화번호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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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경찰에는 실제 부킹으로 인해 불륜에 빠졌다가 갖은 협박을 당하던 한 30대 주부의 말못할 피해사연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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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백상관 동부서 경장
<\/P>"남자가 협박해 주부에게 계속 돈을 뜯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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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드러난 피해사례보다 신고되지 않는 감춰진 사례들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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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 같은 사회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업주와 손님간의 좋은 게 좋다는 식의 부킹이 일상화되면서 당국조차 그 폐해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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