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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 아시안 게임 개막이 내일(9\/29)로
<\/P>다가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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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서도 어제(9\/27) 축구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본 게임이 시작됐지만 시민참여가 여전히 저조해 조직위원회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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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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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아랍에미리트와 베트남등 축구 예선 두 경기가 열린 문수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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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서 열린 첫 경기였지만 관중석은
<\/P>텅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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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구 두 경기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P>서포터즈를 제외하고 고작 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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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만 7천석을 수용하는 경기장을 무색케
<\/P>할 정로로 적은 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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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관중
<\/P>아시안 게임 지원단은 다음주부터
<\/P>럭비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기를 시작으로 탁구 예선경기가 공설운동장과 동천체육관에서
<\/P>계속될 예정인데 관중석이 비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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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럭비의 경우 세계럭비연맹에서 전체 입장권
<\/P>10만장 가운데 3만장을 구입해 울산시에 2만장을 무상으로 제공했지만 이 마저도
<\/P>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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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구도 입장권 판매가 15%에 그치고 있어 월드컵때 시민들이 보여준 축구열기는 온 데 간 데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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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나마 관심종목인 탁구의 경우 입장권 판매가
<\/P>조금씩 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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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아시안 게임은 비록 부산이 주최한 대회지만
<\/P>텅 빈 울산경기장을 보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민참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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