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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계속된 폭우와 농기계대리점의 파업, 그리고 아시안게임으로 인력이 빠져나가면서 벼베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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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다음달 8일로 예정된 벼수매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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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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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을 바람에 황금들녘이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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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들판마다 누렇게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가을걷이에 나선 농민들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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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일부 논에서는 잘익은 벼가 까치들의 잔치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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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이 지난 이맘때면 벼베기로 한창 바쁠때지만 올해는 보시는 것처럼 벼를 벤 농가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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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까지 가을걷이를 마친 논은 전체의 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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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이맘때 전체 논의 10%가 벼베기를 마친 것에 비하면 상당히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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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벼베기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한창 이삭이 팰 시기에 계속 내린 비와
<\/P>아시안게임으로 인력이 빠져나가면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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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최석우 (인력구하기 하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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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다 최근들어 정부 정책에 반발해 농기계대리점들이 문을 닫으면서 농기계를 수리하지 못한 농민들이 수확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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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산물벼 수매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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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주군은 각 농가를 돌아다니며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벼베기를 독려하는 등 대책마련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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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올해 8천 552헥타르 논에서 3만 7천여톤을 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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