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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도시 울산이 향락 소비도시로 전락할
<\/P>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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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속기획 "유흥문화,이대로 안된다"
<\/P>마지막순서로 당국의 미약한 단속의지를
<\/P>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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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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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번창하는 유흥환락산업---쉽게 돈을 벌자는
<\/P>풍조가 만연하면서 주부탈선에서부터 윤락,탈세,음란퇴폐문화의 조장등
<\/P>사회적 병폐는 열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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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현장으로 가야할 젊은인력들은 유흥업소에
<\/P>몰려들고 나이트클럽,노래방,단란주점으로 몰리는 주부들은 늘 탈선에 노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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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P>그러나 울산시와 경찰의 유흥업소단속은
<\/P>매년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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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나치게 팽창하고 있는 환락문화를 통제할
<\/P>당국의 단속의지를 의심케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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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지역에만 2천개에 가까운 술집들이 밀집한 가운데 도심지는 러브호텔촌으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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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군데가 넘는 러브호텔들이 들어설 일산유원지---남구 삼산동 빈땅에는 어김없이 여관과 룸살롱의 복합건물들이 합법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서면서 경찰은 윤락업소단속도
<\/P>어렵게 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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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P>당국의 여관단속도 지난해 95건에서
<\/P>올들어서는 11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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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속이 능사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 단속마저
<\/P>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때는 확산되는 유흥산업을 통제할 기능은 사실상 상실되고
<\/P>말 것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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