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노사관계 낙관 어렵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02-10-02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지역 주요 기업체의 22%가 아직 올해

 <\/P>임금과 단체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어

 <\/P>연말노사 관계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P>

 <\/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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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R▶

 <\/P>울산지역의 종업원 100인상 기업체 152곳

 <\/P>가운데 아직 34곳이 임금과 단체협상 미타결

 <\/P>사업장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이 가운데 노조의 임금 요구액과 회사측의 임금 제시액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마라톤 협상을

 <\/P>벌이고 있는 곳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P>있습니다.

 <\/P>

 <\/P>특히 경기 회복으로 큰 폭의 흑자가 예상되는 석유화학업종 회사들의 임금 협상 지연이 많은

 <\/P>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올해 울산지역의 임금 평균 인상률은 총액 기준

 <\/P>7%로 지난해에 비해 0.6% 포인트 낮아진데다

 <\/P>내년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임금 협상 마무리가

 <\/P>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

 <\/P>연봉제 실시와 주 5일 근무, 인사고과 점수의 임금 반영,호봉제 개선 등도 이들 미타결

 <\/P>사업장들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P>

 <\/P>미타결 사업장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새집행부가

 <\/P>취임하는 오는 8일 이후에 교섭이 가능하고,

 <\/P>최고 경영진이 주가 조작으로 구속된 에스

 <\/P>오일은 협상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P>

 <\/P>변호사가 노조위원장 직무대리로 지명된

 <\/P>주식회사 효성은 여전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P>간에 첨예한 마찰을 빚고 있는 등 연말 울산

 <\/P>지역 노사관계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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