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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에도 해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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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치매 등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도 늘고 있는데 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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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류호성기자가 그 실태를
<\/P>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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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 북정동의 한 무료급식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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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 백여명의 노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 점차 늘어나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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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식이 없어서 이곳에 와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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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만4천여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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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3천3백여명이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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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런 노인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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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말 개원한 울산노인의 집에는 59명의 노인이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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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류일재(울산노인의 집)
<\/P>"노인들이 편안해 하고 건강해 지는 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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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인들을 위한 전문병원이 설립되려면 앞으로 일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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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가정 봉사원을 파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구와 남구 등 두곳에서만 시행되고, 봉사원도 13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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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재근(울산시 가정복지과)
<\/P>"노인 요양 시설 추가로 건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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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서 제외된 노인 가운데 20%는 정부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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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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