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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럭비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탁구가 시작되면서 울산의 아시안게임 열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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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미 수백만장이 나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홍보물에 울산지도가 엉망으로 표시돼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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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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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홍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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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일정과 숙박, 교통 등 아시안게임의 전반적인 모든 사항이 기록돼 있어 이미 수백만장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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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 홍보물에 나타난 울산에 관한 내용은 엉터리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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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10년전에 이전한 우정동 고속버스터미널과 지금은 사라진 리버사이드 호텔과 그랜드호텔이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 표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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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리아나 호텔은 코리아로, 중부경찰서는 울산경찰서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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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문으로 만들어진 홍보물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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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다 대회종합 전화부에 나타난 울산시의 지역번호와 팩스번호도 엉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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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엉터리 홍보물이 만들어진 것은 부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일방적인 행정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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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보물을 만들면서 울산시에 한번도 문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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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울산시 관계자
<\/P>(협의도없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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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직위원회는 예전 지도를 참조해 만들었다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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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부산 아시안게임 관계자
<\/P>(지도 참조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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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시안게임이 열리는 5개 시 가운데 부산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홍보비를 쓴 울산시지만 정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홍보물에는 홀대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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