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응원 빛났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2-10-05 00:00:00 조회수 0

◀ANC▶

 <\/P>북한과 쿠웨이트와의 경기가 열린 문수경기장은 마치 우리대표팀을 응원하듯 운집한 시민들이 북한의 승리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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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결승전이 열린 탁구는 아쉽게 중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럭비는 7인제에 이어 15인제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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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시안게임소식 옥민석기잡니다

 <\/P>◀VCR▶

 <\/P>◀END▶

 <\/P>문수경기장은 북한의 홈그라운드를

 <\/P>연상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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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응원단이 온다는 소식에,4만 3천석의 관중석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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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북한응원단 옆자리는 자리 다툼까지 벌어지며 인기만점이었습니다.

 <\/P>◀INT▶ 최종향 (시민)

 <\/P>(자리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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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응원단의 응원이 시작되자 관중들의 관심은 경기보다는 북한응원단의 손짓,몸짓 하나하나에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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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 응원단과 한반도기를 든 울산시민들은

 <\/P>한 목소리로 북한팀의 승리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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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팀은 그러나 주공격수 전철의 공백과 수비라인의 허점으로 전반 25분과 26분 쿠웨이트에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하나된 관중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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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은 골득실차로 간신히 8강에 올라

 <\/P>B조 1위인 태국과 맞대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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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김순혁 (시민)

 <\/P>(같이 응원하니 뜨거운 동포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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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 결승에서는 한점이 아쉬운 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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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어제 북한 여자대표팀이 중국을 이겨 동반우승의 기대를 모았지만 남자대표팀은 만리장성의 높에 벽에 부딪혀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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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유남규 코치

 <\/P>(다음 경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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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7인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럭비는 약체 스리랑카를 맞아 몸풀듯 70대 11로로 승리하며 15인제에서도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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