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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단체전에서 중국에게 어이없이 졌던 한국 탁구 남자 대표팀이 복식에서 중국을 완파하며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리선수끼리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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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 열리는 축구 8강 경기에는 월드컵 4강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가 가세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돼 낙승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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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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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 탁구가 드디어 만리장성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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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팀 모두 중국과 준결승을 벌인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중국에게 진빚을 깨끗히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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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패기의 이철승- 유승민조도 테이블에서 1미터도 물러서지 않는 화려한 공격탁구를 선보이며 중국의 공링후이- 마린조를 4대 1로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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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테이블에서 벌어진 김택수- 오상은 조는 테이블 구석구석을 찌르는 노련미를 앞세워 지난해 세계선수권 대회 챔피언인 왕리친-얀센 조에 세트스코어 4대 0의 완승을 거두며 내일 우리선수끼리 금메달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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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택수 (대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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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자대표팀이 복식에서 두팀 모두 결승에 진출해 16년만에 노골드의 위기에 빠진 한국탁구팀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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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앞서 벌어진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는 이은실-석은미조가 세계랭킹 1위인 왕란과 궈얀조를 격파하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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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류지혜-김무교 조는 아깝게 중국에 져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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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은실 (대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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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 바레인과 8강전을 벌이는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가 합류해 공격라인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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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4만 3천석의 문수구장 입장권이 매진돼 열광적인 관중의 응원이 더해진다면 8강에서 맞붙을 바레인을 손쉽게 꺽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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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럭비는 한국과 금메달을 다툴 일본의 주력선수 3명이 유럽리그 참가로 아직까지 팀에 합류하지 못해 금메달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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