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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회사 노사가 임금
<\/P>협상에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여객에 이어 남성여객이 오늘(10\/9) 조합원 찬반
<\/P>투표에서 쟁위행위를 가결해 버스업체 노사
<\/P>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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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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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측과 임금 협상에서 마찰을 빚고 있는
<\/P>남성여객 노조가 오늘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P>실시한 결과 79%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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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조측은 버스 기사들의 임금이 다른 업종에
<\/P>비해 턱없이 낮다며 16%의 임금 인상을
<\/P>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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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성여객에 앞서 지난 2일에 이미 울산여객이
<\/P>임금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행위를 가결해 놓고 있으며,나머지 4개 시내버스 회사도 임금 협상에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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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버스 회사측은 적자 경영 상태에서 임금
<\/P>인상은 불가능하다며,노조에 대해 회사 경영을
<\/P>인수할 것을 제안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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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버스 회사측은 임금을 올리기 위해서는
<\/P>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돼야 한다는 주장을
<\/P>펴고 있지만 울산시는 일찌감치 요금 인상
<\/P>불가 방침을 밝혀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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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같이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P>워낙 큰 만큼 임금 협상이 타결점을
<\/P>찾기까지에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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