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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학교 부식으로
<\/P>납품해 수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겨온 쇠고기
<\/P>유통업체 대표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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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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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주일에 세차례 정도 쇠고기가 급식되고 있는 이 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국산 한우 고기를 먹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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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그동안 학생들이 먹은 쇠고기는 미국과
<\/P>호주에서 냉동 상태로 들여온 수입산
<\/P>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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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와 한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납품업자가
<\/P>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공급해왔기
<\/P>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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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학교 교장<서류가 위조돼 전혀
<\/P>눈치를 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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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킬로그람당 만4천원으로 계약된 한우 대신
<\/P>킬로그람당 5천원밖에 되지 않는 수입
<\/P>쇠고기가 공급되면서 납품업자는 엄청난 부당 이득을 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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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같은 쇠고기 사기 납품을 저지르다 검찰에
<\/P>적발된 업체는 모두 4군데로
<\/P>지난 2년동안 울산지역 94개 학교에
<\/P>총 32톤의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납품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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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검 특수부는 이와같이 수입 쇠고기를
<\/P>한우로 속여 학교에 공급해온 쇠고기 유통업체 대표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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