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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수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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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급성장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한
<\/P>자동차 부품업체에 밀리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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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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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동차 부품인 제너레터와 스타드 모트를 만드는 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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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소기업이지만
<\/P>생산품의 95%를 미국 델코 래미사와 프랑스 발레오 일렉트로닉사에 수출하는 경쟁력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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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간 수출액은 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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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런 업체가 울산에서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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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150여개 가운데 직수출을 하는 업체는 10여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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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액도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2억6천7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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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마저도 현대모비스와 한국프랜지등 대기업들이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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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송명인 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
<\/P>"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납품에 안주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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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미 수출에 필요한 QS-9000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20여개사에 불과하고 각 업체마다 대외활동에 필요한 영문 카다로그가 없는 것도 이런 실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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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안산과 시흥, 부산과 창원 지역 업체들은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국제 품질 인증서를 잇따라 따내고 있어 대책이 절실합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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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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