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큰 힘

입력 2002-10-11 00:00:00 조회수 0

◀ANC▶

 <\/P>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도 이제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닐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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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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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잠출기잡니다.

 <\/P> ◀VCR▶

 <\/P>초등학교 1학년인 성현이는 어눌한 상태지만 말도 하고 글씨도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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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수업시간에도 친구의 도움이 계속되지만 별 탈없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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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성현이가 이 학교에 입학하던 때만해도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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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지금은 겉으로 봐서 여느 아이들과 별반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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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렇게 되기까지 무엇보다 친구들의 우정이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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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수업시간에는 자리를 뜨는 성현이를 계속 잡아주고 알림장 쓰기를 도와주는등 되도록 성현이를 챙기려 애씁니다.

 <\/P> ◀INT▶초등학생

 <\/P>여기에는 성현이의 담임을 맡아 끈기있게 애정을 쏟아온 교사의 이해와 도움이 큰 힘이 됐습니다.

 <\/P> ◀INT▶권현정 교사

 <\/P>컴퓨터 켜기나 종이자르기,붙이기등은 성현이를 시키며 격려하고 자주 품에 안아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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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학교에서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를 이렇게 바꿔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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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울산의 장애아동 871명 가운데 일반학급 배치는 5.5%인 48명에 불과해 통합교육 활성화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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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더우기 통합교실에 특수교사나 보조교사를 배치 하지 않아 담임에게만 짐을 지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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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장애학생에 큰 힘이 되는 편견없는 인식,교육청

 <\/P>부터 실천해야 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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