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재활용 정원

옥민석 기자 입력 2002-10-11 00:00:00 조회수 0

◀ANC▶

 <\/P>버려지는 허드렛물과 음식물쓰레기만으로

 <\/P>옥상정원을 잘 꾸민 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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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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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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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삭막한 도심의 빌딩 사이에 잘 가꾸어진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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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침이면 새가 지저기고 단감이며,치자, 수세미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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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켠에 마련된 연못에는 1급수에나 볼수 있는 버들치가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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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번 쓰고 버리는 허드렛물과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정원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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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번 쓴 허드렛물은 중수도를 거쳐 높이가 다른 수조에 모은 뒤 침전물은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1차 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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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여기에 자연정화력이 가장 좋은 수세미 뿌리를 통과하면 허드렛물은 버들치가 헤엄치는 1급수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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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닭과 토끼의 먹이가 되고 이들의 배설물은 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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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박봉준 (건물주)

 <\/P>(쌀 한톨 밖으로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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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렇게 가꾸어진 옥상 정원은 이웃주민들의 휴식처로 개방돼 삭막한 도시생활에 활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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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이미경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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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수도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비용때문에 설치를 꺼리는 상황에서, 가장 어려웠던 지난 98년 중수도를 설치한 것은 눈 앞에 이익보다는 환경을 먼저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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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작은 관심이 삭막한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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