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불행 시작

입력 2002-10-12 00:00:00 조회수 0

◀ANC▶

 <\/P>최근 청소년들의 가출이 늘어나면서 유흥업소 등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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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더구나 한번 가출한 경험을 갖고 있는 청소년

 <\/P>들은 또 다시 가출하고 싶은 유혹에 쉽게

 <\/P>빠진다고 합니다.

 <\/P>

 <\/P>류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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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ND▶

 <\/P>지난 석달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붙잡힌 10대 청소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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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년전 가출한 뒤 생계가 곤란해지자 택한 일이 어처구니없게도 성매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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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박모양(19살)

 <\/P>"아버지랑 안 맞는 것 같고요,집에 있는게 싫어서 (가출 했습니다)"

 <\/P>

 <\/P>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의 가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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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1)가출의 요인도 가정적인 문제보다는 또래의 충동으로 인한 단순가출과 개인의 성격 결함 등으로 인한 가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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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2)10명 가운데 2명은 돈을 벌기 위해서 술집이나 다방 등 유흥업소로 빠지고 윤락을 생계 수단으로 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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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번의 가출 경험을 갖고 있는 청소년의 60%는 또 다시 가출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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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신성봉(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P>"가출요인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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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가출이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과 학교의 끊임없는 노력과 적절한 일자리 마련 등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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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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