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변호사에게 중구 보궐선거 후보로 나설 것을 권유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송씨가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자 오늘(10\/12) 마감인 후보등록 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하고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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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씨는 대부분의 측근들이 출마를 권유하고 있지만 지난 6.13시장 선거에 낙선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충고도 있어 좀더 시간을 두고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며 한발 물러선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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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은 송철호 변호사가 출마하지
<\/P>않을 경우 천병태 중구 지구당 위원장을
<\/P>후보로 낼 것을 검토하고 있으나 천 위원장도 현재로서는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후보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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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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