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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형 할인점과 홈 쇼핑 등 유통업계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재래시장의 쇠퇴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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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장에 따라 빈 점포가 절반에 이르고 있어 상인들의 애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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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재래시장의 실태와 활성화방안을 홍상순,한창완 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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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수암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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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널목과 인접한 시장 골목엔 손님들이 꽤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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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같은 시장이라도 다른 골목은 사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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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부 골목은 문을 닫은 점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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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장이 쇠퇴하면서 그 규모가 줄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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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달동에 있는 울산종합시장은 거의 시장 기능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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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겨우 3-4개 점포만이 채소등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P>◀INT▶곽정자\/울산종합시장 상인
<\/P>울산시가 35개 재래시장을 조사한 결과 빈 점포가 61%이상인 시장이 13개로 37.1%에 이르렀으며 41%이상인 시장도 17.1%를 차지해
<\/P>둘 중 한 점포는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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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중앙시장과 전하시장등 4개 시장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인들간에 의견이 서로 달라 제대로
<\/P>추진되지 못한 채 몇 년씩을 끌고 있습니다.
<\/P>◀INT▶이강수 전하시장 조합장
<\/P>가격과 품질에 대한 불만, 주차장과 화장실 부족, 쇼핑에 불편한 동선, 시장 구성원의 의욕 저하등이 맞물려 재래시장은 침체의 길을
<\/P>걷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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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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