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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재활용품 단가가 최고 50%까지 떨어지면서 재활용품 수거를 포기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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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제때 수거해 가지 않은 재활용품이 아파트마다 수북히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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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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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여가구가 살고 있는 남구의 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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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하주차장에 들어서자 폐지와 신문, 옷가지가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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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달동안 수거업체가 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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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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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하창고에 들어서자 제때 치워지지 않은 재활용품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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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아파트마다 재활용품이 쌓이고 있는 것은 올해들어 재활용품 수거단가가 절반으로 떨어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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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 in) 지난해 1kg에 70원하던 신문의 수거단가가 올해는 40원으로 떨어졌으며, 폐지는 65원에서 30원으로, 의류는 230원에서 백원으로 떨어졌습니다. (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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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재활용품 수거업체가 아예 수거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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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재활용품 수거업체
<\/P>(소비가 안되고, 수출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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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간업체가 수거를 포기하면서 구청에 재활용품 수거를 요구하는 아파트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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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박미경 (주민)
<\/P>(민간업체 위탁에서,,구청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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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장 수거할 인력이 없는 구청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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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허창진 남구청 환경관리과장
<\/P>(인력없다. 수거는 민간업체, 판매는 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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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껴쓰고 다시쓰자며 시작한 재활용품 분리수거지만 정작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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