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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에서 불법체류하며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전전하던 우리나라 여성들이 어제(10\/14)밤 울산 온산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P>해경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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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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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밀입국에 쓰인 4천톤급 화학물 운반선 흥양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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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배에는 지난 11일 일본 나고야를 출발해 어제(10\/14) 밤 우리나라로 밀입국하려던
<\/P>우리나라 여성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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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번에 적발된 여자들은 지금은 선원들이 침실로 쓰지 않는 빈방에 숨어 있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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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 대부분은 도쿄 등 일본 각지의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전전하다
<\/P>체류기간을 넘기자 밀입국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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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밀입국 용의자
<\/P>"일본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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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경의 조사결과 이들 여성들은 40대 알선책에게 천만원을 주고 밀입국 선박을 탔으며 밤에 눈에 잘 띄지 않는 검은색 옷을 입는 용의주도함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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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화학물선 관계자
<\/P>"우리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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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도동수(울산해양경찰서 정보과장)
<\/P>"첩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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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경은 이들 여성들과 선장등을 상대로 자세한 밀입국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알선책의 신원과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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