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노인 요양 시설 건립이 님비주의를 앞세운
<\/P>주민들의 반대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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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민들의 반대 주장이 한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를 함께 사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양보의 미덕이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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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울주군 상북면 명촌리 주민들이 치매노인
<\/P>요양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P>오수 발생의 우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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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년전 마을에 들어선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P>정화안된 생활오수가 흘러나온 적이 있는데다
<\/P>농업용수로 쓰는마을 저수지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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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지반이 약한 산에 나무를 베내고 건물을
<\/P>지을 경우 산사태의 우려에다 산림훼손도
<\/P>가중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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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행정당국의 생각은 주민들의 이같은
<\/P>주장과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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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우규성 울주군 산림과장
<\/P>‘입목도나 경사도 모두 합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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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사회에 만연한 님비주의가 노인복지시설을
<\/P>혐오시설로 인정하고 있다는게 주민들이 시설
<\/P>설치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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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무조건적인
<\/P>양보를 요구하는 것도 힘든게 현실이어서
<\/P>적절한 지원책이 뛰따른다면 님비주의도 서서히
<\/P>극복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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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태근 참여연대 사무국장
<\/P>‘그 지역에 지원책 주면 지금같은 무조건
<\/P>반대는 없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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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는 양보의 미덕이
<\/P>필요한 대목입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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