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역시로 가자(1)문화정책이 없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02-10-16 00:00:00 조회수 0

◀ANC▶

 <\/P>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울산이 문화광역시로

 <\/P>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보완.개선해야

 <\/P>되는지를 집중 점검해 그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P>

 <\/P>오늘 첫번째 순서로 문화정책이 없어 즉흥적 으로 사업이 추진돼 일과성 문화행사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P>

 <\/P>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P>◀END▶

 <\/P>

 <\/P>◀VCR▶

 <\/P>2021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안입니다.

 <\/P>

 <\/P>도시의 중, 장기 발전 방향을 그려놓은

 <\/P>청사진으로 5년마다 보완이 이뤄집니다.

 <\/P>

 <\/P>하지만 문화 정책은 광역시로 승격한지

 <\/P>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P>세워지지 않았습니다.

 <\/P>

 <\/P>용역을 줄 예산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P>

 <\/P>◀INT▶김정도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P>"내년에는 예산을 편성해 정책을 마련하겠다"

 <\/P>

 <\/P>경제 사정이 나아지면서 문화에 대한 욕구는 울산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P>

 <\/P>이 때문에 대도시외에 양평과 원주등 중,소

 <\/P>도시조차 문화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P>

 <\/P>◀INT▶정갑영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위원

 <\/P>"울산이 광주나 대전하고 같을 수는 없잖아요,

 <\/P>어떤 문화적인 비젼을 가질 것인가하는 기조를 분명히 세우고 여기에 맞는 문화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P>

 <\/P>문화정책이 없다보니 시장의 임의적인 판단에 따라 시립예술단 추가 설립 계획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P>

 <\/P>심완구 전 시장은 2002년 시립극단을

 <\/P>만들겠다고 공약했지만 현 박맹우 시장은

 <\/P>2004년 국악관현악단을 먼저 만들고 시립극단은

 <\/P>나중에 창단한다는 방침입니다.

 <\/P>

 <\/P>세계적인 음악대회 개최 논의가 울산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물밑으로 진행되는 것도

 <\/P>같은 맥락입니다.

 <\/P>

 <\/P>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을

 <\/P>전문 예술인이나 경영인에게 위탁하는 방안과

 <\/P>지역 예술인의 실력 향상을 위한 정책도

 <\/P>필수적입니다.

 <\/P>

 <\/P>◀s\/u▶

 <\/P>울산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P>중, 장기 계획을 담은 문화정책이 하루빨리

 <\/P>수립돼야 할 것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