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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울산이 문화광역시로
<\/P>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보완.개선해야
<\/P>되는지를 집중 점검해 그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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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첫번째 순서로 문화정책이 없어 즉흥적 으로 사업이 추진돼 일과성 문화행사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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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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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1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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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의 중, 장기 발전 방향을 그려놓은
<\/P>청사진으로 5년마다 보완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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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문화 정책은 광역시로 승격한지
<\/P>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P>세워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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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역을 줄 예산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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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정도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P>"내년에는 예산을 편성해 정책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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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제 사정이 나아지면서 문화에 대한 욕구는 울산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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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대도시외에 양평과 원주등 중,소
<\/P>도시조차 문화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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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갑영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위원
<\/P>"울산이 광주나 대전하고 같을 수는 없잖아요,
<\/P>어떤 문화적인 비젼을 가질 것인가하는 기조를 분명히 세우고 여기에 맞는 문화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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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정책이 없다보니 시장의 임의적인 판단에 따라 시립예술단 추가 설립 계획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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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심완구 전 시장은 2002년 시립극단을
<\/P>만들겠다고 공약했지만 현 박맹우 시장은
<\/P>2004년 국악관현악단을 먼저 만들고 시립극단은
<\/P>나중에 창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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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적인 음악대회 개최 논의가 울산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물밑으로 진행되는 것도
<\/P>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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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을
<\/P>전문 예술인이나 경영인에게 위탁하는 방안과
<\/P>지역 예술인의 실력 향상을 위한 정책도
<\/P>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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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P>중, 장기 계획을 담은 문화정책이 하루빨리
<\/P>수립돼야 할 것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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