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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립초기 주민들의 거센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던 복지시설이 이제는 마을주민들의 소중한 이웃으로 자리잡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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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민들은 우려했던 땅값하락이나 지하수 고갈, 오폐수 발생 등 우려했던 문제가 지금까지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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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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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애아동 30여명이 살고 있는 혜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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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2천년 첫삽을 뜨면서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민투표를 거쳐 어렵게 이 곳에 터를 닦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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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민들은 장애아 수용시설이 들어서면 땅값이 떨어지고, 가뜩이나 부족한 지하수까지 말라버린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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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장애아동 재활시설의 공사가 시작되자 주민들은 경운기를 동원해 진입로를 막고 농성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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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설립한지 2년이 지났지만 혜진원은 주민들이 걱정하던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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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마을주민
<\/P>"물도 그대로고, 땅값도 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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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지시설도 마을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시설을 확충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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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혜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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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은 미연마을 주민들과 혜진원 원생들은 서로를 잔치에 초대할 만큼 소중한 이웃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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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민들은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더불어 살아야할 아름다운 이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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