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문화예술회관의
<\/P>문턱이 너무 높다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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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즐기는 사람은
<\/P>백만시민 가운데 천여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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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 광역시로 가자, 세번째 순서인 오늘은
<\/P>생활 속의 문화예술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모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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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P>◀VCR▶
<\/P>문화예술회관 버스정류장에서 공연이 시작되기 50분전부터 차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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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 한 대의 버스도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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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학생이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P>관객들은 승용차가 아니면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P>◀INT▶정종희\/중구 반구2동
<\/P>최근 울산발전연구원이 9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P>문화예술회관을 친근한 곳으로 생각하는 시민은 26.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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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1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시민 생각
<\/P>친근한 곳 26.3%\/거리감 16.5%\/
<\/P>나와 상관없다 29.3%\/모르겠다 22.5%\/
<\/P>기타 5.4%)
<\/P>◀INT▶경숙희\/신정5동
<\/P>또 지금처럼 순수예술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P>좋다는 의견도 11.6%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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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2 공연장 운영에 대한 시민 생각
<\/P>순수예술 11.6%\/순수예술중심+대중예술 29.7%\/
<\/P>제한없이 이용 24.2%\/대중예술 26.7%\/
<\/P>기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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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시립예술단을 운영하는데 한해 60억원의
<\/P>예산이 들지만 천여명의 시민만이 이들 공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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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올해부터는 무대와 조명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는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해 서민과는 오히려 더 멀어졌습니다.
<\/P>(DVE)
<\/P>중구문화원은 해마다 10월이 되면 매주 토요일 저녁 옛 학성도호부가 위치했던 중구 북정동 동헌에서 가을맞이 열린 문화마당을 갖고 있습니다.
<\/P>(DVE)
<\/P>현대중공업은 지난달부터 작업 현장에서 콘서트를 갖고 근로자들의 정서 순화에
<\/P>나서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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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이 진정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향상시키는 방안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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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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