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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의 대기와 수질환경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시민들의 환경만족도는 다른 도시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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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자체적으로 강화된 환경기준을 마련하고, 환경개선사업에도
<\/P>예산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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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1)지난해 말 현재 울산지역의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0.012PPM으로 전국 7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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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2)또 태화강과 회야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도 환경기준치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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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들의 체감환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아직도 만족할만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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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먼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P>국가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지역대기환경기준을 조례로 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하고,
<\/P>배출허용기준도 농도규제에서 총량규제로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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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기위해 하수도 보급률도
<\/P>현재 62.8%에서 오는 2천6년까지 95%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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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조기수 환경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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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또 난개발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위해,그동안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소규모 개발사업도 환경영향평가를 받도록 하는 지역환경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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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환경개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P>100억원 규모의 지역환경보전기금을 조성하고,
<\/P>친환경 산업도시로 거듭나기위해 오는 2006년
<\/P>세계 환경엑스포를 개최하는 방안도
<\/P>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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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울산시는 이와같은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하기위해 앞으로 4년동안 4천500억원 규모의 환경관련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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