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와 백화점 등 집단급식소 상당수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집단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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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아시안게임을 전후해 관내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P>울주군 상북면의 삼주기계와 대일 아카데미학원 등 5곳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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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울산대학교와 현대백화점 동구점,현대호텔 등 14곳은 조리장 시설과 조리기구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시정또는 시설개수명령이 내려졌으며,북구 연암동 주식회사 용산 등 2개 업체는 가검물검사에서 대장균 양성반응이 나타나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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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야음동 금산인삼총판과 울주군 청량면 덕하탕제원 등은 신고를 하지않고 즉석에서
<\/P>판매,제조 가공영업을 하다 적발돼 고발과 함께
<\/P>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으며, 공주양잠농업협동조합 등 2곳은 허위과대광고로 고발되는 등 모두 58개 업소가 식품위생 관련법을 위반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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