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결업소 철퇴

이상욱 기자 입력 2002-10-22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가 최근 잇따른 국제행사에 대비해

 <\/P>집단 급식업소와 일반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한 마디로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

 <\/P>심지어 신고도 하지 않고 건강식품을 팔아온 곳도 많았습니다.

 <\/P>

 <\/P>이상욱 기자의 보도.

 <\/P> ◀VCR▶

 <\/P>지난 9월부터 한달여동안 울산시와 구,군 합동단속반에 적발된 식품접객업소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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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주로 일반 음식점이지만 대기업체를 비롯해 대학교,학원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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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주군 상북면의 삼주기계와 대일 아카데미 학원등 5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P>

 <\/P>또 현대호텔등 14곳은 조리시설 위생상태가 불량해 적발됐고 특히 효문공단내 중소기업

 <\/P>두 곳에서는 가검물 검사에서 대장균 양성반응이 나타나 집단 식중독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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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신고도 하지 않고 식품판매 영업을 하거나

 <\/P>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팔다 적발돼 형사고발된 업소만 무려 20개소에 달합니다.

 <\/P>

 <\/P>특히 염소나 약초를 취급하는 무면허 탕제원은 모두 형사고발과 함께 특별세무조사를 받게 됐고 말썽많은 누에그라를 허위 과장광고한 기업체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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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장호식 남구청 위생지도 담당

 <\/P>

 <\/P>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P>모두 40여명,

 <\/P>

 <\/P>집단급식소나 개인위생업소의 철저한 위생의식이 정착되지 않는 한 식중독 환자는

 <\/P>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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