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울산에 대한 외국인의 신규 투자가 3년째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P>
<\/P>최근 중국의 급부상에다 높은 임금과 잦은
<\/P>노사분규 이미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P>있습니다.
<\/P>
<\/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END▶
<\/P>◀VCR▶
<\/P>일본 선박회사인 관문기선은 지난 4월 일본 기타큐슈와 울산을 잇는 국제 여객선 운항을 시작한 한일쾌속에 84만9천달러를
<\/P>투자했습니다.
<\/P>
<\/P>자본금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P>
<\/P>올들어 외국인 신규 투자는 한일 쾌속을 포함해 모두 4건에 240만달러에 머물고 있습니다.
<\/P>
<\/P>◀s\/u▶
<\/P>외국인 신규 투자는 지난 99년을 정점으로
<\/P>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P>
<\/P> <\/P>지난 2000년에는 15분의 1에 불과한 <\/P>3천800만달러가, 그리고 2001년에는 2000년의 <\/P>7분의 1에 불과한 500만달러가 투자됐습니다. <\/P> <\/P>올해는 더 심각합니다. <\/P> <\/P>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맞물려 신규 투자 자체가 줄었고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시선을 돌린 까닭입니다. <\/P> <\/P>또 울산은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고 노사 분규가 자주 발생하는 것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P> <\/P>◀INT▶정호동 울산시 투자유치담당 <\/P> <\/P>한편, 외국인이 기존 투자 회사에 투자액을 <\/P>늘리는 경우도 지난해부터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P> <\/P>현재 울산에는 89개 회사에서 27억4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