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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의회는 어제(10\/22) 제 55회 임시회를
<\/P>열어 효문공단 개발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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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시는 현재로서는 예산문제로
<\/P>별 대안이 없다고 밝혀 주민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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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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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년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개발지역으로 지정된 효문공단 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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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규모 공장 사이에 민가와 전답이 있는
<\/P>기형적인 모습으로 총 개발면적 65만평 가운데
<\/P>지금까지 공영 개발된 면적은 0.9%에 불과한 5천 8백평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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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주민들은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P>소음과 좁은 도로,그리고 부당한 양도세 부과등
<\/P>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년째 집단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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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울산시 의회 윤종오 의원은
<\/P>어제 열린 임시회에서 시정질의에 나서
<\/P>효문공단의 효율적 운용방안과 주민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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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윤종오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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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울산시는 주민불편은 잘 알고 있지만
<\/P>집단이주와 미개발 공단을 조성하는데는
<\/P>2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된다며 정부 관계기관과 협의해 공영개발이나 도시계획 변경등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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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맹우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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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 의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P>이번 임시회에서 울산시 재해대책기금 조례 개정안등 6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울산시의 행정사무감사 준비상황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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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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