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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서도 해마다 크고 작은 축제가 무수히 열리고 있지만 대부분 시민들의 외면속에 행사관계자들만의 잔치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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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뚜렷하게 내세울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인데, 울산시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P>국제규모의 새로운 축제를 개발하겠다는
<\/P>계획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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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문화의 현주소와 개선방안을,
<\/P>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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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일컫는 처용문화제부터
<\/P>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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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춤을 소재로 "가면 페스티벌"과 "국제 민속춤 페스티벌"등을 중점 부각하는 등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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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보다 한발 앞서 추진돼 온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등에 밀려 전국 행사로 부각될 수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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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진영우 의장\/울산민주시민회
<\/P>"처용문화제는 울산의 민속축제로 자리하고
<\/P>시대에 맞는 새로운 축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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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구 해변축제와 진하 바다축제는 여름철에,
<\/P>간절곶와 정자해변 해맞이 축제는 겨울철에
<\/P>열리는 똑같은 행사로 통폐합을 하거나
<\/P>연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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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불고기 축제라는 똑같은 행사를 두고
<\/P>언양은 4월에, 봉계는 10월에 하면서 먹거리에
<\/P>치중돼 볼거리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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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도 20여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고 있으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일부 축제는 시민들의 접근성조차
<\/P>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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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 때문에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수가 해마다 대동소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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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최병복\/야음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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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경숙\/반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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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관광부가 여섯달마다 한국의 문화 관광축제를 선정하지만 울산의 축제는
<\/P>단 하나도 뽑히지 못하고 있어 지역 축제에 대한 대수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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