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산 무제치 늪 아래로 경부고속전철 터널 공사가 시행돼 늪 훼손을 우려한 환경,종교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가운데 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이 전면적인 노선변경이 불가능하다고 밝혀 말썽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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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시의회에서 열린 고속철도 노선 정족산 통과에 관한 상황보고에서 울산시는 고속철도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가 무제치 늪이 발견되기 이전에 실시됐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 재협의가 이뤄지도록 환경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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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은 현 터널공사 노선이 자연화경 훼손을 최소화 한 최적의 노선이며 터널이 무제치 늪 300미터 아래로 통과하기 때문에 늪지 훼손은 없다고 강조한 뒤 환경,종교 단체 설득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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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고속철도 정족산 통과에 따른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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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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