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농어민들을 돕기 위해 이들에게는 면세유류가
<\/P>공급됩니다.
<\/P>
<\/P>그런데 농민들이 어민들 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P>면세유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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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그런지,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방어진항에 선박들이 길게 늘어서서 면세유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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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선박에 공급되는 어업용 면세유는
<\/P>200리터 한 드럼당 6만원 정도에 공급되고
<\/P>있습니다.
<\/P>
<\/P>1 리터에 300원 꼴입니다.
<\/P>
<\/P>반면 농민들이 구입하는 농업용 면세유는
<\/P>경유의 경우 리터 당 450원으로 한 드럼에
<\/P>9만원입니다.
<\/P>
<\/P>물론 선박에 공급되는 것은 고유황유 이지만
<\/P>저유황유와의 가격 차이는 리터당 고작 10원.
<\/P>
<\/P>그렇지만 실제 농업용과 어업용의 가격차이는
<\/P>리터 당 150원에 이릅니다.
<\/P>
<\/P>유통과정의 차이가 이같은 가격 차이로
<\/P>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P>◀INT▶최관수 울산수협
<\/P>‘단체 공동구매로 유통단계 없어‘
<\/P>
<\/P>반면 농업용 면세유는 농협이 공동 구매하는
<\/P>방식이 아니라 농민 개개인이 주유소에서
<\/P>공급받고 있습니다.
<\/P>
<\/P>이 과정에서 주유소측은 리터당 350원 미만인
<\/P>면세경유에 웃돈을 얹어 리터당 450원 안팎에
<\/P>팔고 있는 것입니다.
<\/P>◀INT▶공동광 언양농협 전무
<\/P>
<\/P>농민과 어민 모두 면세유의 혜택을 보고는
<\/P>있지만 유통단계를 얼마나 줄였나의 여부에
<\/P>따라 혜택의 크기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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