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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통신호를 무시하는 차때문에 횡단보도 건너기에 두려움을 느껴본 시민들이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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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새벽시간 동안 횡단보도에서 차량들을 조사해 본 결과 두대 중 한대는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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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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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 5시. 북부순환도로 제일중학교 뒤에 위치한 횡단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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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바람을 가르며 차들이 빠르게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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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호등이 적색신호로 바뀌었지만 차들의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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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호를 무시하는 차량을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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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통신호는 있으나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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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삼호교 앞 교차로에 와서야 앞차 때문에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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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은 파란불로 바뀌어도 한참동안 살핀 후 재빨리 뛰어가야 할 형편입니다.
<\/P>◀INT▶ 박순출
<\/P>◀INT▶ 이경희
<\/P>(놀라서 못 지나다닌 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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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시간 동안 조사해보니 빨간불에 멈춰 서는 차량은 100여대, 신호 위반차량은 110대로 신호위반차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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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시간 이곳을 지나는 차량 2대 가운데 한대는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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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에 어둠이 점점 걷히면서 신호를 지키는 차량도 점차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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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보지 않아도 지킬 것은 지키는 기본적인 양심이 아쉽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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