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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공설 화장장 건립 논의가 지난해 북구 주민들의 반대 이후 더 이상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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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화장장 건립시기를 2년뒤로 미루는 등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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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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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화장을 선호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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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지난 98년 35%였던 울산지역 화장률은 3년만에 50.1%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P> <\/P>(98년 35.0%, 99년 39.8%, 2000년 45.5%, 2001년 50.1%) <\/P> <\/P>이 때문에 건립된 지 30년된 낡은 화장장에서 <\/P>하루 적정 처리 능력 6구를 넘어선 평균 9구를 화장하고 있습니다. <\/P> <\/P>새로운 화장장 건립이 필요하지만 논의가 시작된지 2년이 지나도록 "우리 동네는 안된다"는 인식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P> <\/P>◀s\/u▶ <\/P>올해 초 결성될 예정이었던 장묘문화개선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때문에 뒤로 <\/P>미뤄진 뒤 아직도 결성 일정을 잡지 못하고 <\/P>있습니다. <\/P> <\/P>울산시는 2003년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세우면서 <\/P>2005년 완공 예정이던 화장장을 2007년으로 <\/P>2년 연기했습니다. <\/P> <\/P>화장장 건립 논의가 불거져 나올 때마다 <\/P>해당 지역 주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다 <\/P>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야 할 시,구,군의원들이 표를 의식해 소극적인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기 <\/P>때문입니다. <\/P> <\/P>하지만 울산시는 여론의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P>공설 화장장을 하루 빨리 건립할 수 있는 <\/P>대안을 제시해야 할 땝니다. <\/P>◀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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