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희망으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02-10-25 00:00:00 조회수 0

◀ANC▶

 <\/P>시각장애인이 처음으로 병원에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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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앞을 볼수 없는 장애를 오히려 인생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삶을 당당히 개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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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P>◀VCR▶

 <\/P>◀END▶

 <\/P>후천성 시각장애로 15살때부터 시력을 완전히 잃은 이남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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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이씨는 어둠속에서 절망 대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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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여년만에 어렵게 안마사 자격증을 땄지만 일할수 있는 곳은 속칭 안마시술소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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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은 이씨를 항상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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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았던 이씨는 자신이 배운 안마기술을 베풀수 있는 병원 문을 두드렸고 결국 전국에서 처음으로 병원에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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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각장애인이 병원에서 직업을 가진 것은 이남준씨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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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이남준 (시각장애인)

 <\/P>(항상 받다,,남에게 줄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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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처음엔 망설였던 병원도 이제는 이씨에게서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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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김성덕 원장 (신통의원)

 <\/P>(처음엔 꺼렸는데,, 지금은 환자가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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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환자들도 이제는 이씨는 먼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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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최향은 (환자)

 <\/P>(사람의 손에서 정이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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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앞을 볼수 없는 장애를 오히려 인생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삶을 당당히 개척한 이남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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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씨의 희망은 자신처럼 시각장애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담당하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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