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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립 진주박물관에는 요즘 진주 대평지역에서 3천여년만에 햇빛을 본 청동기 유물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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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주문화방송 서윤식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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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음악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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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이 3천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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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주시 대평면 강둑 옆으로 펼쳐진 대규모 경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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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동기 대평인들은 조와 보리, 콩 등을 공동경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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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곡물을 비축할 정도로 풍족함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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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0여개가 넘는 집터와 대규모 환호는 대평지역이 당시 얼마나 번성했는지를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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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정된 사회기반은 수공업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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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도 영롱한 빛을 그대로 간직한 옥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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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업장을 따로 둘 만큼 옥 장식품은 대평 최고의 특산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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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양미 학예연구사\/국립 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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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기의 형태와 크기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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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기 상단의 톱날무늬는 이 토기가 초기 청동기의 것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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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코야마 구니쯔구\/후쿠오카 교육위원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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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밭에서 발견된 토제 모형품은 땅의 신에게 풍요를 기원하는 대평인들의 소박한 바람이 묻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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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3천여년 전 대평인의 삶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특별 전시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계속됩니다.
<\/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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