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급 고가 훼손 심각

입력 2002-10-29 00:00:00 조회수 0

울산대 도시.건축연구소가 최근 울산시의 의뢰를 받아 박상진 의사 생가와 석천리 이씨 고가,만정헌 등 지역 문화재급에 대한 실측 조사를 실시한 결과 훼손정도가 모두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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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재 복원이 추진중인 북구 송정동 `박상진의사 생가‘의 경우 사랑채 지붕의 서까래가 풍화로 부식되고 사랑채 중문이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P>소실됐으며 안채 역시 풍화로 서까래가 부식 되고 기단의 변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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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밖에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이씨고가‘가 거의 모든 건물에서 노후화가 진행되고 상북면 명촌리 `만정헌‘도 안채 지붕의 소실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어 안전진단과 보수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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