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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항 8부두가 완공돼 오늘(10\/30)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나 운영방식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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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부두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떨어 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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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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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항만 시설 가운데 최초로 안벽에 접안등이 설치된 8부두가 오늘(10\/30)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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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울산항 8부두는 일반 잡화를 싣고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9년부터 2년여 공사 끝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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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해양청은 당초 이 8부두를 공용부두가 아닌 민간에 위탁하는 부두운영회사제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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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해양청은 여러차례 설명회를 갖고 50억원에 이르는 고정식 하역 장비 설치를 업체측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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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화◀INT▶해양청관계자(음성변조)
<\/P>"부두의 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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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고정식 하역장비 설치문제가 부두안전성 논란에 휘말리면서 울산항만청이 당초 계획한 부두 운영 회사제 도입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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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두침하에 따른 안전성 논란에 수익성이 없어
<\/P>업체들이 부두운영임대제 참여를 꺼리고 있기
<\/P>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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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하역사 관계자(음성변조)
<\/P>"언제 그 돈을 회수할 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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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두와 업체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해양청의 정책이 자칫 부두의 효율성과 경쟁력 악화를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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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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