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정 정자가 세워진지 100년을 맞아 작천정의
<\/P>명성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10\/30) 오전 작천정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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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종 32년인 천895년 언양현감 정긍조의 발의로
<\/P>천898년 언양군수 최시명이 착공해 천902년
<\/P>7월에 준공된 작천정은 정각 2층 목조기와로
<\/P>만들어져 있으며 지난 천944년과 66년 2차에
<\/P>걸쳐 보수작업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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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천정 계곡에는 옛시인과 묵객들이 바위에
<\/P>새겨놓은 당시의 싯귀들이 많아 남아 있으며
<\/P>봄이면 벚꽃으로 전국의 상춘객들이 찾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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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상류에 온천이 개발되며 계곡이 많이
<\/P>훼손됐고 벚나무도 한계 수령이 80년에 이를
<\/P>만큼 노후돼 작천정 100주년을 계기로
<\/P>이 계곡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P>시작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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