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고속도로 신설공사 과정에서
<\/P>한국도로공사 간부들이 시공업체로부터
<\/P>수억원대의 뇌물을 정기적으로 받아 온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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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지검 특수부는 수뢰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부산.울산사업소와 울산-부산고속도로 9개공구 가운데 3개공구의 시공업체 현장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공사 관련 장부를
<\/P>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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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찰은 또 도로공사 간부와 시공업체 관계자도 소환해 금품수수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P>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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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찰에 따르면 도로공사 간부들은 지난해 12월 부산-울산 고속도로 공사가 시작된 이후
<\/P>시공업체로부터 공사편의 등을 명목으로 모두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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